제이즈의원

난치성 색소

정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로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난치성 색소

난치성 색소질환은 피부의 표피 및 진피의 멜라닌 색소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오타모반, 오타양모반,
밀크커피반점 등이 있으며 치료가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은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되며
개인별로 원인과 증상을 꼼꼼히 파악한 후
증상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진행되어야합니다.

what

기미로 오해하기 쉬운

오타양모반

후천성진피멜라닌색소증(Acquired bilateral nevus of Ota-like macules, ABNOM)으로
주로 청장년층 여자의 얼굴 특히 이마, 관자놀이, 광대뼈 부위, 눈꺼풀, 코 부위에 청갈색 또는 청회색의 반점이 대칭적으로 양측에 발생합니다.
특별히 광대부위는 반점, 하안검은 미만성, 코뿌리(비근부)에는 미만성, 콧방울(비익부)은 반점,
관자놀이와 상안검 외측은 반점, 이마부위 외측은 미만성의 병변으로 주로 나타납니다.
오타양모반은 기미와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레이저 치료를 맞춤형으로 하지 않으면 기미의 악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근본 원인해결과
건강한 피부장벽 조성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맞춤 치료

재발 방지
및 빠른 치료 효과 지속

cause

오타양모반의 원인

자외선

유전적 요인

임신

what

감추고 싶었던 난치성 색소질환

오타모반

오타모반은 진피 내의 멜라닌 세포 증식으로 인해 얼굴의 삼차신경이 분포하는 눈이나 광대, 볼 주변 피부와
공막에 청색이나 갈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50%에서는 출생 시 또는 1살 이내에 생기고 나머지는
10세 이후에 발생하며, 20대 이후의 발생은 드뭅니다. 병변은 소아기를 지나면서 점차 색깔이 짙어지고 넓어지는데,
멜라닌 세포의 깊이에 따라 표재성의 갈색과 심재성의 청색이 혼합된 색조로 회청색, 흑청색의 반점이 혼재하며
종종 일부에서는 융기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주로 동양인에게 많이 발견되며 여자가 남자보다 2~5배 더 많으며
보통은 한쪽으로 생기지만 양쪽에 생기는 경우도 조금은 있습니다.

근본 원인해결과
건강한 피부장벽 조성

색소의 종류와 깊이에
따른 맞춤 치료

재발 방지
및 빠른 치료 효과 지속

why

오타모반 왜 문제일까?

아직까지 오타모반의 발생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며, 선천성 피부색소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타모반은 소아기를 지나면서 색이 점점 짙어지고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피 내 멜라닌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

이마나 뺨 부위 청색의 색깔 있는 색소 질환

방치할 경우 병변이 커지고 치료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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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ce

오타모반/ 오타양모반/ 기미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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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오타모반	오타양모반	기미
발생시기	출생시부터 20세 이전	주로 30~40대	20대 후반 ~30대
병변 색	짙은 푸른색	푸른색, 회갈색	갈색, 검정색
병변형태	얼굴 한쪽에 넓게 나타남	초기 - 다수의 3~5MM 크기의 갈색 반점이 얼굴 양측에 대칭적 후기 - 청회색 반점이 비교적 넓게 대칭적으로 나타남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갈색 혹은 검정색 색소 변화가 반점보다 비교적 넓게 대개는 얼굴 양측에 발생됨